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 전혀요;;; 뉴스 안 보고 사는 사람이라 누가 자살했는지도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인천에서 초등학생 죽은거랑 부산에서 집단폭행 있었던 것도 며칠전에 친구랑 얘기하다 처음 들은 사람입니다.
유료연재를 시작한 초보작가가 일일연재에 집착을 보이는데 점점 힘이 딸리는지 계속 지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독자들이 굳이 일일연재에 집착할 필요 없다고, 연중만 없다면 며칠에 한 번씩 올려도 된다고 연거푸 말했는데, 자기와의 약속 운운하면서 계속 일일연재를 고집하다가 결국 멘붕해서 완전히 연중이 되어버렸죠. 그거 생각나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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