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업키걸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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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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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여..
최소한의 무게와 양심... 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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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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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아니 저는 이 소설을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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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팔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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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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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이 50%만 되어도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읽을 게 많아서 고민일 텐데..... 지금은 제목과 작품소개부터 또.....야?인 것들이 너무 어지러워 읽을 게 없어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자칭타칭 작가면 좀 작가답게 하라고 요구하기도 그렇습니다. 나도 못 바꾸는 주제라서 남 보고 바뀌라고 하기는 곤란하거든요. 그런데 작가이신 듯한 분의 자존과 긍지, 성찰에 관한 글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번칠아재 연참해줘요
옳소.! 이제 슬슬 19금 소설하나 쓰시죠
형제여....
하나 둘 셋 번칠 화이팅!!
역시 우리 형제는 개념인!
형제여!
번칠형제 소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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