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중박친 작품인데
카카페 같은 데서 작가들이 친목으로 댓글 달고 응원 댓글 달고 하는 거 싫어하는데
서로 잘 모르고 걍 작품 재밌어서 댓글 단 거 같아서 더더욱ㅋㅋ
좋아하는 작가들이랑 소설 취향 비슷한거 같아서 괜히 기분 좋음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중박친 작품인데
카카페 같은 데서 작가들이 친목으로 댓글 달고 응원 댓글 달고 하는 거 싫어하는데
서로 잘 모르고 걍 작품 재밌어서 댓글 단 거 같아서 더더욱ㅋㅋ
좋아하는 작가들이랑 소설 취향 비슷한거 같아서 괜히 기분 좋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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