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우리를 설레이게 햇던 영화 어벤져스..
이 영화에서 닉 퓨리의 “엄마” 라는 단어가 진짜 유명했엇죠..
그 이유가 다들 아실테고..
근데 진자 번역하는 사람들 영화부터 게임까지
도데체 뭘 번역하는건지 차라리 야동이나 번역하라고 하고싶네요.
스타 2 미션중 하나인 노바 미션하다보면..
“황제님께 데려가라”
??? ??? 이게 뭔소리인지 ???
전 그냥 외주줘서 외국회사라 번역이 글케 되엇나보다햇는데..
저번달쯤에 케이블에서 영화하나 보는데..
“주군님께”
이 단어가 나오던군요..
환장하겠더군요..
웹소설이 생각보다 문법이나 이런거 개판인거 알지만.
방송에서조차 저딴 이상한 단어를 쓰다니..
정말 할말이 없네요.
정말 번역이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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