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비가 그렇게 가난 하진 않았어요. 물론 원소, 원술, 조조 같은 경우 재벌이라지만 유비는 서민 부자 정도는 되었을 겁 입니다.
돗짜리 짜서 생계를 이었다고 하지만. 고용인 거느리고 아마 공상업을 도매급으로 했을 겁니다.
유비가 어릴 적 글공부에는 관심이 없었고 음악과 개, 말을 좋아하고 늘 의복을 아름답게 꾸몄다.
유비 아버지 유흥때까지 몇대가 탁군에서 지방관리를 했다는데요. 아버지가 일찍 죽어 가세가 전보다는 죽었지만.
아무리 하급 관리라도 한 지역에서 몇대를 했으면 제법 방귀좀 뀌겠죠. 그렇다고 호족급은 아니고 말 그대로 서민 부자급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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