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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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죠.
말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작가분들 글을 보다가 댓글을 보다 보면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있습니다.
참 글 쓰시기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 때문에 사라진 글들도 글쓰길 접은 작가님들도 참 많죠.
응원의 댓글 하나가 작가에게 힘을 주고 글을 쓰는 용기를 줄 수 있는데, 좋은 말 한마디 하는 게 그렇게나 힘든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작가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면 가서 응원의 한마디라도 드리고 싶네요.
작가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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