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쪽지 확인 했습니다... 악플...

작가분이 자살 시도까지 할 정도라니 대체 얼마나 심한 말을 했길래... 요즘 보면 심각한 문제같은데...

특히 무료로 보는 연재분에 댓글 다는거 보면 가관이긴 하더군요

이건 제대로 조치해야 된다고 봅니다.

몇명 이상의 작가분한테 차단당한다면 문피아 전체 글쓰기 기능을 막아버리던지..

좀 강력하게 대처해야 된다고 봅니다.

[GP32]

세상 참 흉흉한 것 같아요..

[세이기온]

공감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잔인해진거 같아요... 이건 뭐...

[GP32]

급변하는 사회에서, 학교와 가정이 아동, 청소년의 사회화에 제 역할을 다하길 버거워하고 있어서... 원초적인 잔인성을 드러내는 거죠.

[임현진]

레벨 76레벨 막이런분은 청소년이 아니겟죠?

[패스트]

안타깝네요...

[적안왕]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감자개]

작가 인신공격을 하는 건 서로서로 좀 참았으면 하네요.

[[탈퇴계정]]

심한 악플이 보이긴 하더군요 심각하네요

[새우밥]

그냥 누가 봐도 비평이 아닌 악플이면 경고를 1회시 하루 댓글금지 2회시일주일 금지 3회시 한달금지 4회시 6개월 금지 5회 1년 금지 이렇게 못하나요? 물론 공지사항 이나 그런쪽에 아이디 반만 가려서 이사람 지금 ㅁ몇회 금지다 이런거 영자분들이 남겨 주시고요

[신의악마]

쪽지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산중기인]

글을 읽는 싸이트인 문피아에도 이렇게 날선 비수와 같은 악플이 만연하여 그로인해 정말 씻을 수없는 불미스런 일이 일어날 뻔 했었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북극오로라]

놀랐습니다. 작가분에게 더이상 별일이 없길 바랍니다.
요즘 악플들 너무 심해요. 특히 문피아 이곳은 다니는 곳들중 제일 안좋은 수준의 댓글들이 많아요. 그냥 자기 스트레스 해소하는 걸로밖엔 안보이는 악플들.. 잊지맙시다. 글 뒤에 사람있습니다.
* 옆동네는 작가가 댓글란을 닫는 방법이 있던데 문피아에도 이 기능이 있으면 합니다.

[화자(話者)]

저도 지금에야 쪽지를 봤네요. 씁슬합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맛간코코아]

강력하게 대처해야 되겠죠...
문피아 차원에서 변호사 선임하고
법적조치 취해야 된다고 봅니다.

[2i***]

저 역시 방금 쪽지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악플 문제가 심각한 듯 하군요;;

[남간부]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風鎭子]

일정 이상 독자들한테 신고 받은 분은 일정 기간 글쓰기 제한 같은게 필요해보입니다.
제한 받은 횟수에 따른 가중치 적용으로 x2의 날짜를 늘려가면 좋겠습니다.

[별빛속으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악플 확인하고 고소까지 가야합니다.
사람 죽이는 주둥아리들이 있습니다.
작가님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탈퇴계정]]

작가분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vcombo33]

악플에 대해서는 문피아도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요

[신시어]

내용을 읽어보지도 않았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삭제 해버리는 것이 답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을 적시하면서 이야기 하면 피드백 차원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생각해서 놔두는 편인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삭제하거나 댓글 닫아놓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마음속소원]

어떤 작가님이시길래

[柔人]

전체쪽지 보고 놀랐어요..얼마나 심한 악플이길래..

[대원(大遠)]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죠.
말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작가분들 글을 보다가 댓글을 보다 보면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있습니다.
참 글 쓰시기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 때문에 사라진 글들도 글쓰길 접은 작가님들도 참 많죠.
응원의 댓글 하나가 작가에게 힘을 주고 글을 쓰는 용기를 줄 수 있는데, 좋은 말 한마디 하는 게 그렇게나 힘든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작가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면 가서 응원의 한마디라도 드리고 싶네요.
작가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제로비아]

욕하는 사람만 찍어서 파일첨부 운영자한테....

[Arthus]

리플 중에 뭐 이상한 게 하나 묻어 있는데
저거 어떻게 안 되나

[유주혁]

관심 주지 말고 신고만 눌리세요. 문피아 아재들도 이제 관심 안주는 게 최선의 방법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라테온]

작가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욕설이나 심한 비난 리플 볼때마다 신고하는데, 제재가 잘 안되는지 며칠 뒤에 또 악플달고 있더군요. 문피아에서 악플러들은 강력하게 제재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필로스]

작가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라라.]

어느정도 댓글이기에 자살시도 까지...

[마스K]

심각하군요 ㅠ

[구보겸장]

자살시도라니...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네요...

[불쌍왕]

안타까운 일로 자제를 부탁하는걸 넘어 강력한 법적처벌이 필요합니다.그 악플러들 작가님이 꼭 고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