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불쌍하다라.... 별로 그렇지는 않네요.
이곳저곳 충분히 저작권 위반하면 처벌받는 다는 경고 문구나 사례들이 널린 세상인데요.
불법적인거 하다가 걸린 사람들이 벌금내고 형량사는거 보고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법에 인간미가 없다며 불쌍하다 하시나요?
그 사람이야 현재 정도를 넘은 일이라 하지만. 불법으로 공유되는 자신의 작품들을 보며 피눈물 흘리며 지낸 시절이 있기에 그리 된것일텐데...
자신이 받아야 할 보수를 못받게 되는 작가들은 불쌍하지 않고요?
저작권에 대한 인식, 창조하는 작품들의 가치와 사람의 쏟는 시간과 노력을 가치 낮게 생각하는 인식이 이런 사태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럼 국가가 인정한 최초의 합의금 장사꾼으로 찍혀서 저작권 보호를 못받게 된 유일한 인간이 되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서울서부지청과 인천지청 두군데서 발표했던데 전 머리털나고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법원이나 검찰청이나 이제 ip만 채증해주면 인정해주던 저작권을 더이상 안해주기로 했더군요, 이 몇명의 악질때문에 전체 판무저작권이 무시당하고 있는데 그래도 좋다고 보십니까, 불법다운로더를 옹호하는게 아니자나요, 저작권법을 편법으로 이용해서 사익을 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법좋아하다가 법에 된통 당하게 생겼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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