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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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희생 좋죠.
그런데 그렇게 타의에 의해서 강요받는 희생은 영웅이 아니라 호구로 불리게 됩니다.
대부분 자신은 희생안하면서, 타인만 희생하기를 바라는 심보때문에, 더 그렇게, 소설속 주인공처럼 갑질하고 싶은것 아닐까 합니다.
군인처럼 최저시급도 못받고 책임은 막중한데 권리는 전혀 없는 그런 상황들이 넘쳐나서 희생하고픈 사람이 없는거에요.
희생하고 난뒤에 후 폭풍은 장애인과 온갖 오지라퍼 등등으로 비난만 받는세상.
더불어서 국가유공자라고 대접은 시원치않고, 국가유공자에 등록되는 과정에서 조차 온갖 진상을 피워대는 현실..
벌을 주는 정부는 믿을만 하지만, 선행을 하는 정부는 믿을수 없다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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