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34권이 2년만에 나왔던데 아무도 감상이 없네요.

감상, 비평란을 찾아봐도 없어요....

누군가 어서 읽어보고 감상 좀 써주세요.

저 대신 지뢰좀 밟아달라고요. 

[피리휘리]

그거 아짓도 연재해요? 대단하다 비뢰도랑 묵향이랑 달조는 ㅋ

[사마택]

현재 4부까지 진행중입니다.

[하늘마루]

점점 묵향느낌이 사라진다? 뭐 그런느낌.

[키르슈]

31권부터 하차한지 오래라..

[나린가람]

그 일본가는 것 까진 읽었는데... 사실 그냥 2부에서 끝냈어야 ...

[금빛돼지]

으어 내주는 출판사도 대단하다.

[사마택]

그래도 웬만한 인기 유료작품 보다 잘 팔릴 거에요. 네임벨류란 그런 거에요.
지금까진 건재한 올드팬들이 있죠.
모르긴 해도 전작가는 묵향 하나만으로 받은 원고료가 빌딩 한채값은 족지
나올거에요.^^ 잇히.

[도달하는곳]

1부는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네요.

[우울할때]

박수 칠 때 떠났어야.. 강철의 연금술사가 괜히 명작이 아니죠

[알베르트]

묵향은 끝나고 라이의 대모험이 시작됐죠,

[rupi]

1부가 제일 좋았어요 2부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하네 3부부터는 이건 왜이렇게까지 하는거지? 라는생각밖에 안났어요 ㅠㅠ

[형이보거든]

주인공 죽었나요?

[白雨]

예토전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