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돋보기는 현미경보다 미세하게 보지 못하고, 망원경보다 멀리 보지 못합니다.하지만 그 쓰임세가 있기에 아직도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돈보기 만큼의 구체성이라면 좋겠지만, 현미경 만큼의 구체성이나, 망원경 만큼의 구체성을 경계하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추석 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네. 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김훈 작가의 화장. 이거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작가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김훈 작가는 상업적으로 문학적으로나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