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17.09.27 15:17
    No. 1

    장경님의 소설 모두를 사랑했던 독자들 중 하나입니다..
    너무 슬픈 일입니다. 끔찍한 병환을 안고 검명을 연재하고 계셨군요..
    험한 세상에서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innovati..
    작성일
    17.09.27 15:41
    No. 2
  • 작성자
    Lv.62 산범.
    작성일
    17.09.27 16:22
    No.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극진
    작성일
    17.09.27 23:35
    No.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 그분의 글을 읽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우르
    작성일
    17.09.28 20:54
    No. 5

    카카오페이지에 일주일만에 검명 보러 들어갔다가 이제야 알았네요

    좌백님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던 작가였는데... 보면서 늘 펑펑 울었던 빙하탄의 뒷얘기를 이젠 알 수 없게 됐네요 기분이 이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앙굴리마라
    작성일
    17.10.05 22:18
    No. 6

    슬프다...아주슬프다...나의 청춘의 사망선고와 같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