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를 아예 버리고 플랫폼을 옮겨서 연재할 정도로 혜택과 프로모션을 약속한 걸까요.
흠... 인터레스팅.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를 아예 버리고 플랫폼을 옮겨서 연재할 정도로 혜택과 프로모션을 약속한 걸까요.
흠... 인터레스팅.
유명작가들 왔다 갔다 합니다.
문피아 초기에도 그랬고, 당시 데뷔한 신인이 지금은 유명작가가 되어 지금 그러고 있을 수 있고...자본주의 사회에서 뭐 그럴 수 있는 거죠.
단, 제가 좀 아쉽게 생각하는 경우는 문피아에서 작가로 데뷔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경우 연재 중간에 옮긴다던가..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뭐 그냥 도의상 그렇다는 거죠. 그리고 세월흘러 유명해지고 여기저기 수익이 되는 곳에 연재하고...뭐 그런거죠.
예전 종이책 시절에도 출판사와의 관계도 그랬습니다. 그땐 무협의 뫼가 좋았었는데...뫼가 어떻게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좀 바뀌고 또 시간 지나니 바뀌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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