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주로 사는게 식료품인데
혼자살면 식비 소비가 줄어든다는거 ㅜ(외식비말고)
나도 파프리카 좋아하고 돼지 다짐육 좋아하는데
먼저 상품권딜이 뜨는지 매번 체크나 쿠폰을 받아놔야하고
해피.문상.롯데나 신세계.. 그리고 카드실적으로 잡히는지 등
그 후에 해당되는 식료품 가격비교 ㅡ주문 ㅡ 배송도착 ㅡ정리 ㅡ소분화 ㅡ요리 ㅡ설거지.
위 과정이 귀찮습니다. 소모되는 시간을 환산하면 사먹게 더 싸죠.(1시간 요리해서 재료비.양념비 4천원들어간 제육볶음이나 식당에서 8천원 주고 서먹는 제육이나)
글쓴이분도 이야기했지만 싼게 문제가 아니라 자신에게 어떤 활용성이 있냐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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