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즌제 보다는 1부 2부 나누는 완급조절이나 휴식이. 그런건 출판사나 매니지먼트에서 조언해줘야할텐데. 탑매 다시읽어보면 중간에 두,세번쯤 나눠서 2부나 3부로 연재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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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 하면 일주일 이내로 쉬는 것이 아니라면 2부 1화부터 다시 재시작입니다. 연독률 새로 작동합니다. 심지어 1부 읽었던 사람들에게까지도. 총 연독률은 1부에 비해 더 낮아집니다. 2부 1화만 보고 1부 손대 안대고 뒤로가기 누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제가보기에는 웹툰과 같이 주간 연재도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이게 과연 독자와 작가와 시장을 납득시킬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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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로 끊었더니...그냥 새글 파는 거랑 비슷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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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성극해서죠. 사이다! 사이다! 고구마 싫어 싫어!
소재거리 떨어지면.... 독자들은 고시공부하는게 아닙니다. 걍 사이다를 원하지요. 김빠진 사이다 누가 사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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