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의연주 작가님 소설이며 문피아에서 완결된지 오랜 시간이 지난 소설임을 밝혀둡니다.
줄거리는 위선적인 히어로와 그 위선에 고통받으며 히어로들을 깨부수려는 주인공의 싸움인데
요즘 잘나가는 소설들 속에다가 놔두어도 흥행할만큼 잘썻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읽은지가 오래되어서 기억보정이 섞여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이 소설 기억하시는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신의연주 작가님 소설이며 문피아에서 완결된지 오랜 시간이 지난 소설임을 밝혀둡니다.
줄거리는 위선적인 히어로와 그 위선에 고통받으며 히어로들을 깨부수려는 주인공의 싸움인데
요즘 잘나가는 소설들 속에다가 놔두어도 흥행할만큼 잘썻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읽은지가 오래되어서 기억보정이 섞여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이 소설 기억하시는분?
저는 이 소설을 모릅니다만, 이 글만 보고 말한다면, 흥행은 쉽지 않아보이네요. 저 소재를 흥행시킨다면, 그 작가는 뭘 써도 흥행시킬 작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 소재는 쓸꺼리는 많게 되지만, 의도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남자의 로망을 부수거나, 예기치 않게 발암으로 가는 것도 굉장히 쉬워서, 상당한 균형감각과 전개를 얼마나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게 관건이 될 공산이 큽니다.
이걸 만족시키고 흥행시킨다면, 역시 뭘 써도 잘 흥행시킬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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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보니까, 좋다는 사람에게 소금뿌리는 댓글 같아서, 적안왕님 댓글에 빌붙겠습니다. 님을 제물로 바치고 저는 빠져나갈게요. ^0^) . 자 여러분! 돌은 이님에게 던지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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