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요즘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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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10%는 그럴걸요? 워낙 미래가 불투명한 시대니... 그러다 가끔 취향저격의 영화, 게임, 소설, 드라마 하나에 꽂혀서 삶이 순식간에 무채색에서 총 천연색으로 바뀌는 전율을 느끼기도 하더라고요. 고진감래인가?
국민메 대한 복지가 탄탄해 졌으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정부에서 먹여살려줬으면 좋겠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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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살고자 하는건 개인의자유니 그리해도 되지만 국가의 복지정책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니 바라지마시게나. 그래도 먹고놀자 한다면 가족에게 부탁해보게나.
이계의 괴물들이 나타나지 않을 때는 쉬어야지요. 감끔 쉬는 것도 나중에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저도 그래요 무기력해요
비타민C 드시보세요. 하루 1,000 미리 정도요. 어떤 분은 하루 10,000 미리 요법도 하시던데, 전 하루 2,000 미리(500 미리짜리 두 알씩 하루 두 번) 먹거든요. 예전의 적극성이 좀 회복더라고요.
중년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도 중년이 되니 그리되네요
저도 그래요. 희망이 안보여서...
가을도 다가오고 마음이 적적하신가 봅니다. T_T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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