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의 자기만족정도로 이해하게되죠. 근데 그 남의 것을 훔칠 때의 시기도 생각을 해볼게 게임으로 치자면 남들이 모르는 공략을 자신이 발견한다면 이건 내가만든공략이다! 하는데 이미 통용되는 사실이면 별거아니구나 혹은 자신이 그 생각을 하기 전에 공략을 접하게 되어 전혀 다른 시도를 할 지언정 그 내용에 대해선 별 느낌이 없더라고요. 다만 전화기 특허 관련 이야기나 직류교류 특허를 둘러싼 분쟁처럼 이미 일정 이상 진전이 있는걸 가로채면서 그리하는건 좀 그렇죠.
1. 원작자의 '생각'보다 앞선다면 원작자에게 큰 '타격'은 아님, 다만 이로인해 원작자 혹은 누군가가 영향을 받아 전혀 다른 무언가가 나타날 수 있음. 다만 그 명성이나 이득이 그대로 훔친자에게 온다면 그에 따른 최소한의 죄책감은 있어야 한다고 봄.
2. 이미 어느정도의 성과가 있는걸 가로챈다면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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