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이전 세상 기억을 가지고 앞으로 타인이 창작하게 되는 것들을 자기가 선수 치면서 성장을 하잖아요
비록 지금 세상이 아닌 전생이지만 주인공은 본인이 남의껄 훔쳤다는 사실을 알고 있죠 그러면서도 "나는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꺼야" 라는게 저한테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보여 좀 우습긴 하던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시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이 이전 세상 기억을 가지고 앞으로 타인이 창작하게 되는 것들을 자기가 선수 치면서 성장을 하잖아요
비록 지금 세상이 아닌 전생이지만 주인공은 본인이 남의껄 훔쳤다는 사실을 알고 있죠 그러면서도 "나는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꺼야" 라는게 저한테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보여 좀 우습긴 하던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시나요?
주인공의 자기만족정도로 이해하게되죠. 근데 그 남의 것을 훔칠 때의 시기도 생각을 해볼게 게임으로 치자면 남들이 모르는 공략을 자신이 발견한다면 이건 내가만든공략이다! 하는데 이미 통용되는 사실이면 별거아니구나 혹은 자신이 그 생각을 하기 전에 공략을 접하게 되어 전혀 다른 시도를 할 지언정 그 내용에 대해선 별 느낌이 없더라고요. 다만 전화기 특허 관련 이야기나 직류교류 특허를 둘러싼 분쟁처럼 이미 일정 이상 진전이 있는걸 가로채면서 그리하는건 좀 그렇죠.
1. 원작자의 '생각'보다 앞선다면 원작자에게 큰 '타격'은 아님, 다만 이로인해 원작자 혹은 누군가가 영향을 받아 전혀 다른 무언가가 나타날 수 있음. 다만 그 명성이나 이득이 그대로 훔친자에게 온다면 그에 따른 최소한의 죄책감은 있어야 한다고 봄.
2. 이미 어느정도의 성과가 있는걸 가로챈다면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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