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회수도 중요하지만, 이제 공모전 2주 정도 남았는데 공모전 최소 입상자격인 15만자는 채울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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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자는 채울 자신 있습니다. ㅠㅜ
예심은 조회수와 선작만 갖고 뽑는다고 합니다. 작년같은 경우는 예심에서 51편을 선정했고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다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현실의 벽은 높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늦었죠 ㅠㅠ
개인적으로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일발역전이란 말도 좋구요.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누가 압니까? 하지만 포기하면 어떻게 될지는 뻔한거죠.
저라면 공모전이 끝나는 공백기를 노려서 유료를 가는 노선을 택할 것 같습니다. ^^
크라피아 작가님, 안녕하세요. CS지니입니다. 공모전 예심은 공지사항으로 안내해 드린 것처럼 독자님들의 조회수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문피아에서는 [공모전] → [작품홍보] 게시판을 통해, 외부에서는 개인 SNS 및 블로그 등에서 자유롭게 홍보를 진행하실 수 있으니 작가님의 연재 소식을 알려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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