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출판사와 차기작 계약으로 말이 오가다가 결국 13일에 끝을 맺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뒤늦은 14일 부터 공모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베스트 300은 어찌저찌 들었는데 공모전 심사 요강을 보니 작품 조회수에 대한 부분이 모호하여 걱정이 많네요.
아무래도 시작 일이 너무 늦다 드는 의문입니다만. 이 조회수에 기반한다는 예심이 기타의 요소를 종합하여 심사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총 조회수에 기반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부분에 대하여 정확히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식견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부디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전자라면 가능성이 보이지만, 후자라면 후발주자로써는 너무 가능성이 낮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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