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한국어로 처음으로 asmr을 제작함. 한국인 팬들만 있음.
2. 영어로 asmr을 제작함. 영어권 팬들이 대거 유입됨.
3.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서 제작함.
4. 영어 동영상만 시청 수가 놓음. 그래서 영어 동영상을 더 많이 제작함.
5. 한국인 팬들이 한국어 동영상을 제작해 달라고 함.
6. 제작자가 한국인 팬들의 반응을 무시함. 불통
7. 일본어, 영어 동영상만 제작함. 한국어 동영상은 제작하지 아니함.
8. 한국인 팬들이 결국 화남.
한국인 팬들의 논리: 어떠한 언어로 만드는지는 제작자의 당연한 권리. 하지만 팬들이 사정하면서 한국어로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싫다”라는 언급도 없이 무시함. 초창기 때 동영상을 보아 준 것은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 팬. 한국인 팬을 무시하면 아니 된다.
결국 유튜브 참조란서도 한국어 설명은 아예 사라짐.
水流花開
만드는 사람의 자유이긴 하죠. 저도 소셜 커뮤니티 중 하나에 가입해서 영어로만 쓰니까 한국인 친구가 떨어져 나가고 외국인 친구만 많은데, 제 생각은 외국인에게 영어로 말하는 한국인 친구가 있으면 좀더 교류가 쉬워져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쓰는 것은 주로 개인적인 관심사이고, 누군가를 즐겁게 만들려고 하는 작품 같은 것이 아니니까 유튜브에서 발표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말입니다.
만약 한국인 감독과 한국인 배우들이 만든 영화가 영어로만 만들어지고 한글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저도 좀 뜨악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는 위에서 말한 커뮤니티의 개인적인 글과 영화 제작의 중간 쯤 위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몇몇 사람들의 불만이 이해가 갑니다.
찬성: 
반대: 
유베체르
정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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