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고양이 사진을 보니까 우리 집 강지를 자랑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아기 아기 했었지요.
사료도 잘 먹고 똥도 잘 싸면서 예쁘게 커갔지요.
천사같던 이녀석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드러내고
산책가자면 모른척 하고
이제 껌까지 씹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토끼, 고양이 사진을 보니까 우리 집 강지를 자랑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아기 아기 했었지요.
사료도 잘 먹고 똥도 잘 싸면서 예쁘게 커갔지요.
천사같던 이녀석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드러내고
산책가자면 모른척 하고
이제 껌까지 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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