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첫 주에 관련 글도 많이 올라오고 갑론을박도 많이 펼쳐지긴 했죠. 축제와는 180도 반대 방향의 분위기이긴 했지만...
찬성: 1 | 반대: 1
첨엔 기성이니 신인이니 말도 많았는데, 신인도 어그로 있고 거기에다 재미까지 있으면 뜨고 기성도 어그로 없고 거기에다 재미까지 없으면 안 뜨는 것을 눈으로 보기 시작했거든요. 오히려 비슷비슷하거나, 조금 더 괜찮은 기성작가님들인데 제목이나 연참대전 참가가 늦어서 노출이 안 되는 분들이 있어서 괜히 팬으로서 아까운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노출도가 적어서 그런가..
찬성: 3 | 반대: 1
제가 앞장서서 욕은 엄청 먹었는데 문피아 시스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기성, 신인 엄청 따졌죠. 어차피 재미 없으면 기성이고 뭐고 없는 것을.
찬성: 1 | 반대: 3
저처럼 공모전에 관심없는 독자들도 있을껄요 심심하면 연중때리는 작가글이 공모전 순위권에 드는걸보니 하... 공모전 글들은 걸러야겠단 생각만 드네요
음. 작년에 무지 열심히 보고 이번엔 대강 흩어서 그런가...? 그냥 과거에 대한 미화인진 모르겠지만 요번 공모전은 별로 볼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좀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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