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없다면 오래 연재해서 기득권이 되십시오.
인지도로 공모전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게 말이죠.
대기업 공모전에서 어느 팀의 조건을 보고 가산점을 주면 참으로 좋아하겠어요. 그죠?
아, 비유가 다르다고요?
조회수가 최고로 중요한 웹소설 공모전에서 ‘선호작 쪽지’로 중공군 마냥 독자를 모을 수 있는데, 가산점과 뭐가 다른 지 저는
마라톤, 스포츠 시드를 비유하는 것 마냥 일도 이해가 안 되는 군요.
신입들은 부디, 압도적인 재능을 가지시길.
불공평한 경쟁이 당연시되는 지옥 불반도에선 그 수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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