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루프물인데 주인공이 대통령임 주인공이 취임하고 몇년뒤 아포칼립스가 발생함 소설속의 한국은 통일 한국이라서 모병제임
주인공은 죽을때 마다 취임식 날로 돌아감 주인공은 취임 하자마자 모병제를 징병제로 전환 하고 군비증강을 하려는 계획을 하게됨(명분은 간도 영토주권 문제와 통일 후 경제 규모와 전투력이 늘어난 한국을 더 심하게 압박, 그동안 대북 또는 대남 전을 대비해온 무기와 전략을 수정 등)
당연히 군비증강 예산은 회차를 거치면서 쓸모있었던 요새 구축과 무기 제작에 사용하고 훈련은 주인공이 직접 시범을 보이는 남들이 보기엔 뻘짓을 함
해외국가들이 보기엔 침략을 준비하는 것 같은 한국의 군비증강에 의문을 표하거나 경계함 그럴때마다 주인공은 다른 나라들도 군비증강을 해야하고 기왕이면 무기와 훈련을 한국식으로 해야한다함 그 결과 주인공을 미친놈으로만 보는 국가들이 있고 한국에 대해 경각심을 느끼고 똑같이 국비증강을 하는 나라가 있음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나라가 1회차 때보단 군비증강을 하기는 함
주인공은 흔하디흔한 정치인이였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이됨
아포칼립스때도 부패하고 무능했던 고위관료들을 쳐내고 청렴결백하고 능력있는 공무원들을 밀어줌
아포칼립스가 발생하고 초기엔 주인공이 다말아먹고 그다음엔 어느정도 대비를 하고 장군들에게 지휘를 맡기지만 최종적으론 수십 또는 수백회차를 거듭한 주인공이 큰틀을 지휘함
시민들이 보기엔 주인공이 히틀러가 된것처럼 보임 지지율이 10%도 안되고 시민들이 탄핵을 진지하게 고민하지만 주인공이 이때까지 했던 자신의 비리와 연계된 사람들 부패 무능 공무원들의 만행을 모두 공개하고 감옥에 대부분 쳐넣으면서 조금더 지켜보자는 분위가 형성되지만 결국 탄핵으로감 회차 마다 다르지만 탄핵 당할때도 있고 안되는 회차가 있음
회차 초기에는 무정부 상태이거나 거의 그렇기 때문에 각성자들이 협조를 잘 안해주거나 무시하지만 회차를 거듭하고 정부가 어느정도 그래도 돌아가니 협조를 해줌 이때까지의 주인공의 행보가 이런 대비를 위해서였구나 라고 생각하고 적극적 협조를 하는 각성자들이 있고 왜 이때까지 말안해주냐고 의심한 각성자들에게는 그럼 말해줬으면 믿어줬을거냐 라고 말해서 간단히 설득함 물론 당연히 뻗대거나 빌런 같은 없는게 더 나은 각성자들은 처리함
각성자들만 모은 부대를 만들지만 능력이 중구난방이기 때문에 능력이 잘먹히는 지역에 파견하는 형태로 보냄 그래서 사실상 군번 만들려고 부대 만들게됨
아포카립스 형태는 웨이브 형태임 (설정상 웨이브 시기는 주인공에게만 보일 수 있고 모두에게 보일 수 있음 당연히 웨이브는 여러번 발생함) 웨이브가 발생하면 각성자들은 자신들이 가장 잘 싸울수 있는 요새 도시로 파견됨 빠른 파견을 위해서 강하용 비행기들이 상시 대기하고 버스형식으로 도시위에 각성자들을 떨구고 가는 형식임
각성자들은 웨이브때는 요새에서 싸우지만 웨이브가 끝나면 국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괴수들을 소탕하러 파견됨(비각성자 군인들도 파견되긴함) 당연히 자신의 하위 상성의 괴수를 담당함
이 소재를 보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소재를 올리면 댓글이 없다 보니
신선한 소재인지 잘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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