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도 지금보다 혼란의 도가니였습니다 각종 사건으로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당시에는 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되는 것이 큰
사치였습니다 자본자들은 정치인에게 정치 자금을 바쳐 노동자을 탑압을
했던 어두운 시대였습니다 대통령은 장기 집권을 하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살던 분들은 그 과거을 잊고 박정희 대통령이 위대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희에게 투쟁한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이 없었을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죽는 운명이 아니라면 마르코스 대통령처럼
외국으로 쫓겨나는 운명을 맞을 것과 나라는 필리핀이 되었을 것입니다*^^*
모든 개도국이 그러하듯 그 때 우리나라는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수출을 했습니다. 주로 경공업이었죠. 의류, 신발 등등. 값싼 노동력을 팔아 조금씩 자금을 축적하고, 외자를 도입해 점차 경공업에서 벗어났죠. 다시 말해서 국민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힘든 노동을 불사하지 않았다면, 절대 지금이 없었을 겁니다. 사업가는 은행에서 자금을 빌리고, 높은 인플레이션은 사업가가 갚아야 할 빚을 자동 청산해 주었죠. 빌려서 공장 지으면, 몇 년 후 그게 두 배 세 배로 올라서 이자를 상쇄하고 남았으니까요.
박대통령은 경제에 빠삭했다고 하죠. 여러 모로 독재 정치에 매진했지만, 최소한 나라의 나아갈 방향은 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과실은 재벌들이 챙겼지만, 서민에게도 인프라의 이로움은 영향을 미치니까요.
결과론적으로 다른 나라의 수반들보다는 좀 나았다고 봅니다. 다른 길로 가서 경제가 결코 일어서지 못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의 탄압행위가 정당화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무엇보다, 힘든 것을 참고 이겨낸 국민과 불의한 권력에 맞서 싸운 국민에게 대부분의 공이 돌아가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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