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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99 sunwh196..
    작성일
    22.07.18 06:56
    No. 1

    원래부터 있는 단어가 맞네요 찾아보니 도벽과같은뜻이고 적의 습격이란 뜻도 잇으며 오래된 버릇 이란 듯도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구경꾼이야
    작성일
    22.07.18 10:00
    No. 2

    한자어는 상당히 안쓰이는 언어들이 많습니다.
    조선이나 고려시대에 한자어를 바탕으로 모든 행정이 이뤄졌으니 전혀 상상할수 없는 한자어는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22.07.18 12:26
    No. 3

    예전부터 많이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2.07.18 18:16
    No. 4

    적이 습격했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몇 번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우진님
    작성일
    22.07.18 22:33
    No. 5

    예전에는 많이 썼던걸로 기억해요.
    특히 예전엔 정판이나 무협이 흥했을때
    인간들간의 전쟁소재가 많았잖아요. 그때많이봤어요.

    요즘엔 현판이 주다보니 점점 쓰는걸 못본것같아요.

    그리고 작성자님 말처럼 적습이다. 라는것보단 적의 습격이다.라고하는게 저도 더 와닿긴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22.07.18 23:18
    No. 6

    왜 깨지시지...대체역사물 특히 전쟁물에선 많이 쓰였는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1 후레게
    작성일
    22.07.19 02:37
    No. 7

    적습이란 표현
    한국 작품보단
    일본 쪽 역사물에서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요새 인기만화인
    킹덤에 보면 종종 등장해요
    일본쪽 애들이 한국보다 한문 표현을 많이 쓰다보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2.07.19 11:13
    No. 8

    원래 존재했는데 사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적습당할일이 없잖아요?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보면 집중이 잘 안되는게 당연할수도 있습니다. 양판소가 매번 같은 내용이라고 욕먹지만 완전 새로운 설정의 소설보다 읽기 수월한것도 사실이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2.07.19 21:58
    No. 9

    적습 많이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머거본땅콩
    작성일
    22.07.25 01:52
    No. 10

    삼국지 만화에서 접했던 단어네요.. 정통 판타지 소설 전쟁물에서 많이 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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