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완결난 좋은 영지물

을 찾습니다.

오늘은 글을 안썼는데, 마침 데스크탑도 고장이라 게임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 있었네요.

내일모래부터 서울에2박 올라가는데, 책이라도 읽으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마침 영지물이 보고싶어지네요.

사실적인 것도 좋고,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약간의 과장이 들어가도 좋습니다.

마침 충동적으로 문피아 50000 골드 주문했으니 써보고 싶어지네요. (부끄럽지만 첫결재였습니다.)

추천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느보느]

엘로스의 군주 추천합니당!
1. 시스템창이 없다
2. 주인공이 회귀
3.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영지부흥이 목적!
4. 주인공의 영지가 알짜베기라 노리는 곳이 많다
5. 4를 다 처치,극복하고 영지를 지켜냄!
등등 주인공 주변 캐릭터랑 캐미터지구 줄거리도 좋은 작품이에용

[사느보느]

아 완결이 아니구나... ㅈㅅ여.. ㅋㅋ..ㅋㅋㅋ

[배현]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볼게요!

[빅엿]

초중반 몰입도와 설정은 루이캇트님의 보리밭의 기사가 좋았던 것 같네요.

[배현]

그렇군요.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C1149th]

일반적인 글이랑은 궤를 달리하는 글입니다. 초반의 영지물은 때려치고 3류 rpg로 급변하니 유의하시길. 용이 될 번한 지렁이.

[게랄드]

하....크로스 비축분이나 쟁여놓던지..연참을 하던지
하셔야 할 양반이 ㅠㅠ

[배현]

죄...송합니다 ㅜ 당분간 일이 있어서 비축분을 쓰긴커녕 축내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