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매 문피아에서 직접 매니지먼트하는거 처음 알았네요

선작 지웠다가 기사보고 공지글 이제야보고 ㅋ

지들이 관리하는거니까 개판이네요 진짜 다른작가가 저따위 연중했으면 그 매니지먼트 압박해서 글 다 뺄 인간들이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이북도 다 사보고 재밌는 연재글은 하나하나 읽어보고 그랬는데 언제 통수 맞을지 몰라서 2월이후로 결재 안하고 무료글만 읽고있네요. 재밌어보이고 뒤에 내용이 궁금한 글도 이 작가 연중하면 문피아에서 아몰랑 하겠지 하는 생각에 더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안사게되네요.

고무림 시절부터 애정있게 쓰던 플랫폼이었는데(+귀찮아서) 이젠 카카오나 네이버로 넘어가야하나봐요

[또다른내일]

나도 유료결제안한지 한달정도 되어가는데..딱히 의미 없더군요..왠만한건 카카오나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고, 독자위한 할인 서비스도 다른곳이 잘 되어있고..

[py******]

문피아의 독자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알수 있는 대목이지요` 재미있으면 볼거잖아` 이런 마인드요 그래서 제가 좋어하는 산경 작가님 글 타사이트에 연재되길 기다리지요

[se****]

저도 탑매 이후로 결제를 못하고 있어요..작품들 완결되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