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카페 문을 닫는 날입니다
폰을 꺼놓구 오늘부터 미친듯이 자다가
배가 고파지면 일어나는 날입니다 놀러 갈 생각도 없구
오로지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냥이랑 놀아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식적으로 카페 문을 닫는 날입니다
폰을 꺼놓구 오늘부터 미친듯이 자다가
배가 고파지면 일어나는 날입니다 놀러 갈 생각도 없구
오로지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냥이랑 놀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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