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니면 시체를 사랑스럽게 만지고 있다거나 아니면 여자가
자궁과 가슴을 자른다는 묘사 가 생각나네요
베르세르크랑 그죄용을 끊어야겠어요
ㄷㄷㄷ고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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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위 낮춘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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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읽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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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즐거워지기 위해서 읽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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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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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하지 않아도 주제를 담을 수 있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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