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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4.10 13:49
    No. 1

    저는 그거 하나 배웠습니다. 대파를 뿌셔서 넣으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7.04.10 13:51
    No. 2

    저는 그거 하나 배웠습니다. 설탕을 뿌려서 먹으라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7.04.10 14:56
    No. 3

    백아재는 이전부터 요리 철학이 [맛있으면 장땡] 이었습니다.
    건강한 식품 보다 맛을 우선으로 합니다.
    그래서 칼로리 폭탄 요리 만들면서도 [맛있으면 어쩔수가 없어!] 라면서 만들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공(星空)
    작성일
    17.04.10 18:22
    No. 4

    저는 백종원씨의 레시피를 좋게 보진 않습니다만... 딱 하나 인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간 요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일반인들의 거부감을 없애고 요리에 재미를 붙이게 한 것은 정말 큰 공이라 봅니다.
    요리가 취미인 사람들이나 전공자인 사람들. 백종원씨 이전에도 잘 먹고 잘 살아왔던 분들에겐 뭐야 그게? 하지만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은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들에게 간단하쥬? 란 말과 함께 꽤 먹을만한 퀄리티의 달고 짜고 매운 음식은 오? 나도 요리 좀 하네? 요리 쉽네? 란 마음을 심어주죠.
    백종원씨 레시피로 우선 요리의 감각을 익힌 후, 차차 각자의 취향대로 발전하는 것을 보는 것도 꽤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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