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 한편에 100원씩 꼬박꼬박 돈내고 보는건데 왜 기분 더럽게 뷰어 안에 광고를 집어넣습니까? 돈독이 오르다 못해 머리끝까지 가득찼습니까? 돈내고 보면서도 사람 기분을 이렇게 잡치게 만드네
작가의 말에 들어간 그림이 배너를 가리는 경우도 있기에, 저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오류가 아니던 맞던 바보같은 일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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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아니네요. 누가 이런 생각을....
전 앱버전으로만 소설 봐서 원래는 밑으로 다 내리면 추천,다음편 가는게 뜨는게 광고가 나와서 짜증이 확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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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넣기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디자인이 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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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안에 광고가 작가에게 수입으로 반절 이상 가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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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내 작품만 홍보하는 듯 하니 돈이 나가지만 않으면 다행 아닌가 합니다...
그래요. 그럼 치워야죠.
무료글 볼때면 몰라도 유료글 보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너무 생각없다;;;;
돈내고 보는건데 광고나오는건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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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무슨 삼류 광고 앱도 아니고 나름 인지도 있는 회사에서 이런 찌라시 앱같은 짜증나는 플랫폼 다운그레이드나 하고 있다니 정말 기분이 그렇네요. 매번 다음편 넘어가려 할 때마다 너무 불편해서.. 도대체 편의성 검토나 소비자 의견청취는 하기는 하는 겁니까?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저도 광고 나와서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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