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ㅇㅅㅇ '국민학교'다니는 소년이라.....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보네요 @_@!!
찬성: 0 | 반대: 0
전 국민학교 다녔던 사람이라서 늦게 알았네요. 괜히 내가 부끄럽네요.
졸업 후라면 신경쓸 일이 거의 없긴 하죠.
이럴 때 쓰는 말이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 거죠... 하지만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차라리 비웃어 줍시다.
찬성: 0 | 반대: 1
그저 실소만 나올 뿐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셋업되어 있는 판에 끼어들어서 뭐한다고 참...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나랑같은 후보를지지하네요. 부디 허언이나 장난이길. 지지자면 쪽팔리고 상대방의 작전이면 상대는 천재에요.절대 못이김!
찬성: 1 | 반대: 0
5학년 7반이면 57세 6학년 3반 이면 63세... 요즘 이러고 놉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