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매일 문피아를 끼고 살았는데 이제는 1주일 안봐도 괜찮네요

전에는 매일 매일 문피아를 끼고 살고 스마트폰이 생활화된 다음에는 자투리 시간에도 문피아 작품을 열독하곤 했는데

어느순간 재미없는 작품들이 전면에 나서더니 문피아 시스템이 고장이 났나 정말 아니다 싶은 소설들이 골베 순위에 오르고 그러다보니 관심이 덜가고 기존 선호작만 챙겨보다가 이제는 1주일에 1번 문피아 들어올까 말까 합니다 

아직도 6천여원이 남았는데 이거 언제 쓸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골베 순위에 오른 작품을 읽어보다가 중간에 나왔네요

정말 왜 이리 문피아 작품이 재미없어졌을까요 ???

많은 작가들이 다른 사이트로 떠났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내사랑 문피아인데 문피아를 1주일동안 안보고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니 걍 웃음만 나옵니다

이제 떠날때가 된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랑(別狼)]

그 6천원으로 괜찮은 책소설 6권을 사셈. 권당 1천원으로 소장용 퀄은 아니지만 최소 재미는 있을거임

[크라카차차]

골드 선물하기라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 있음 사용할거 없을땐 간단한 이벤으로 선물하는건 어떨지? 마지막 유종의 미를 찍고 시원하게 탈퇴...남은 골드가 없으면 돌아오고싶지도않을테니 미련도 안생김 나는 계속 사용할거지만...볼게 많아서 끊을수없음

[검은사탕]

1달 참으면 신작이 올라와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