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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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옛날 소설이지만 발틴 사가가 완결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불멸의기사,아울님의 출간된 홍염의성좌, 쿠베린, 마법의검을 찾아서(1부완결)을 추천드립니다.
심판의군주(뒤에 에필로그는 안보길 권장함)
개인적으로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이요.
일천회귀록 추천합니다!
사나운 새벽은 표절 작가가 쓴건데... 삼두표님의 재생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eo_haw/220290333565 http://cafe.naver.com/hanbaekmurim/31468 아무튼 좋은 소설 많이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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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이항 사나운새벽 글의.분위기가 너무 틀린데요...링크보긴 귀찮아서..걍 제의견달고감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김수님의 시간의 발자국 이요. 5년이나 지난 작품인데도 여운이 남아있고 보는내내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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