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예우에 불만이 많은 분이 있는 것 같아서 좀 찾아보았습니다.
그 분들에 대한 예우는 과거의 그 누군가가 아니라 현재의 우리가 내가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과거의 사람이 형편에 맞게 했고 현재는 현재의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제외하고 한마디로 ‘돈’을 얼마 주는가를 국가보훈처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그 금액이 부족하다면 과거의 사람이 아닌 현재의 사람이 내가 할 일입니다.
출처: http://www.mpva.go.kr/support/support210_view.asp?id=2566&ipp=10
일제 36년간의 긴 세월동안 수를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독립유공자 발굴을 하지 않고 명백히 자료로 드러난 일부만 인정하다가 현재는 조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우랜 시간 신청을 하다 최근에 겨우 인정 받게 된 유족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그 사연을 들어 보면 정말 눈물겹지 않을 수 없죠.
그렇게 부쩍 늘어난 독립유공자 중 포상인원은 합이 14,264명입니다.
이중 90% 이상이 4~5등급이며, 1등급은 불과 30명입니다.
1등급은 우리나라에서 역사에 기록될만큼의 업적을 기록한 시대의 영웅에게나 가능합니다.
그외 대부분은 4~5등급안에 있습니다. 그 수가 구천명이 좀 넘습니다.
그리고 건국포장과 대통령표창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면 해마다 수백명씩 새로 발굴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혜택이 없었다는 말이고, 많이 늘어난게 이정돕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돌아가셔서 유족이 받습니다.
정리해 보면, 본인인 경우 위의 내용대로 헤택을 본 이는 엄청나게 극소숩니다.
대부분은 4~5등급인데, 그마저 유족이므로 월 130만 후반대를 받습니다.
찬성: 
반대: 
피리휘리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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