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ㅇㅇ 열심히 하세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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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그래도 취직하셨으니 좋으시겠네요. 그런데 아들이나요? 아님 딸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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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좋은 일 좋은 행운만이 오시길^^/~!
왓 ! 힘내요> _<
3/ 아들? 딸? 무슨뜻이죠... 뭐 전 남자긴한데요.. 갠적으론는 남아보다는 여아를 좋아합니다만.. ( 물론 4세를 넘어가면 여아도 싫어합니다만... -_-;; )
5/ ㅎ 전 숫자가 싫답니다... ㅋㅋㅋ
매번 하는 야기지만 참한 처자 꼭!! 구하시길... ^^; 흠... 걱정되는 것은 주변 여성체들로부터 월급을 잘 보전하실지.. =ㅁ=
8/ 아시다시피 이미 적자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글구 참한처자라면 ................ 쿨럭( 음 읍에 참한처자가.. OTL..)
검대협님// 경상도 처자들이 이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진리(?) 아니던가요. ^^; 잘 찾아보세요. 아마 있을겁니다. ~~
지존백수님이 말하신건 마트 누님이 출산한 아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묻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일 열심히 하시고 쭉쭉 승진하세요~
제가 아는누나는 이제 졸업하는데 회사에서 벌써 일한다는-_-... 한누나는....옷가게 점원인가..
마트의 누님이 출산( 예정보다 1달이상빨리..)하신바람에.. 이글 보고 말씀드린거에요. 제가 원래 좀 엉뚱하거든요. 삼천포로 새는것도 좋아하구요.^^;
열심히 하세요~
^^;;
12/ 전 대학교3학년2학기때 시험에 붙어서 일하고 있답니다. -_-;; 13/ 아들이라고하더군요..
축하합니다... 마트의 예금계라... 쉽지 않으실텐데^^*~... 열심히 하십시요~ 그리고 올해 이루시는 바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17/ 마트에는 예금계가 없습니다.. -_-;; 전 올해 고향에 농협에 들어가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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