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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
06.02.07 21:32
조회
111

음 2달간의 수습기간을 마치고( 실은 3달이지만..) 오늘 급하게 업무를 받았습니다..   두둥...

사실은 발령이 다음주인데 갑자기 마트의 누님이 출산( 예정보다 1달이상빨리..)하신바람에..  제가 예금계로 발령이 났습니다. ㅋ

오늘 오후부터 뭐 막 배우기는 하는데 복잡하군요..   -_-;;

암튼 내일부터는 머리가 터져버릴수도....  아 예금계는 예금 입금,출금 무통장, 뭐 이런거 하는데랍니다...

ㅋ 오늘도 실습한다고 지갑 다 털어서 통장만들고 적금 만들었다는...  ( 아 9일은 장날이라서 진짜 죽을지도.. )


Comment ' 18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2.07 21:33
    No. 1

    ㅇㅇ 열심히 하세요~ 빠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2.07 21:34
    No. 2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6.02.07 21:35
    No. 3

    그래도 취직하셨으니 좋으시겠네요.
    그런데 아들이나요? 아님 딸이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2.07 21:36
    No. 4

    좋은 결과 좋은 일
    좋은 행운만이 오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Nahbi
    작성일
    06.02.07 21:38
    No. 5

    왓 !
    힘내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6.02.07 21:39
    No. 6

    3/ 아들? 딸? 무슨뜻이죠...
    뭐 전 남자긴한데요.. 갠적으론는 남아보다는 여아를 좋아합니다만..
    ( 물론 4세를 넘어가면 여아도 싫어합니다만...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6.02.07 21:40
    No. 7

    5/ ㅎ 전 숫자가 싫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6.02.07 21:41
    No. 8

    매번 하는 야기지만 참한 처자 꼭!! 구하시길... ^^;
    흠... 걱정되는 것은 주변 여성체들로부터 월급을 잘 보전하실지.. =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6.02.07 21:43
    No. 9

    8/ 아시다시피 이미 적자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글구 참한처자라면 ................ 쿨럭( 음 읍에 참한처자가..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6.02.07 21:44
    No. 10

    검대협님//
    경상도 처자들이 이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진리(?) 아니던가요. ^^;
    잘 찾아보세요. 아마 있을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6.02.07 21:47
    No. 11

    지존백수님이 말하신건 마트 누님이 출산한 아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묻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일 열심히 하시고 쭉쭉 승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6.02.07 21:48
    No. 12

    제가 아는누나는 이제 졸업하는데 회사에서 벌써
    일한다는-_-...
    한누나는....옷가게 점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6.02.07 21:49
    No. 13

    마트의 누님이 출산( 예정보다 1달이상빨리..)하신바람에..

    이글 보고 말씀드린거에요.

    제가 원래 좀 엉뚱하거든요. 삼천포로 새는것도 좋아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키블레이드
    작성일
    06.02.07 22:02
    No. 14

    열심히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허용현
    작성일
    06.02.07 22:03
    No. 15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6.02.07 22:04
    No. 16

    12/ 전 대학교3학년2학기때 시험에 붙어서 일하고 있답니다. -_-;;
    13/ 아들이라고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룡(悲龍)
    작성일
    06.02.07 22:44
    No. 17

    축하합니다...
    마트의 예금계라... 쉽지 않으실텐데^^*~...

    열심히 하십시요~
    그리고 올해 이루시는 바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6.02.07 23:27
    No. 18

    17/ 마트에는 예금계가 없습니다.. -_-;;
    전 올해 고향에 농협에 들어가서 일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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