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허허허허 - -;; 그렇죠...그래서 그런지 ...누나가 엄마를 닮았어요,,,<<뭔가 아니잖아 /
어쨋든 흠흠 아버지는 야쿠자 관두시고 부드러운 사람이 됬는데...(솔직히 가끔 아버지가 야쿠자 였다는게 믿기지 않음) 아버지가 우리 때리적 한번도 없고 ... 맨날 웃고 농을 던지는 사람이라..아버지 닮아서 그런지 - -;; 어릴땐 성격이 참..더러웠는데 ㄱ- 커가면서 제가 아버지처럼 되버려서 ....어찌 욕먹어도 웃는놈이 되어버렸어요 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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