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식기표(제가쓴글 중 얼굴인증 <<참조)
꽃미녀...<<충격으로 미쳤나봅니다...
아울러 더욱 나가
일본 오사카 부근에 서식하는
가정부.....(애보느라 힘들다)입니다..
그저... 여기에다 신세 한탄 하는
절 용서하시고..
제 몸에 누나와 똑같은 형제피가 흐른다는걸
저주하는 절 용서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께 비나이..)퍽퍼퍽(
흠흠..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게 비나이다...
아까 신세한탄을 했습니다...(누나는..악마다<<참조)
또 하고 싶습니다..
이번엔....어이없습니다
저는 일본에 사는
유학생 입니다.. 원래부터 일본인이신 아버지
한국인이신 어머니를 가지고 있어
일본어는 말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자에서 좀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 상황을 벗어나고자
피나는 노력을 해보려고,<<아직 하진 않았다
큰맘먹고 쪽팔림을 무릎쓰고
서점에 들어가서
"초등학교 1학년 기초 한문 하나주세요..."라고 말하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데....
누나가
"밥차려 - _. .. 안어울리게 공부는 무슨 공부야 "
.....횽아들....(웃대인이 되버렸다 ??) 이래도 되는거에요 ?
누나라는 사람이....흑...
결국 착하고 성실하고 매력적이고(이건 상관없잖아) 잘생긴(이건 더더욱) 나는.. 밥을 차렸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누나가.....
"밥 맛이 왜이래 - _. 애기 오줌이라도 처넣었냐 !! "
이러는게 아닙니까 ?
그래서 저는 아무생각 안하고 대답했죠..
"아니 아까 죽에는 좀 탔지만 지금은 안 탔는....!!!!"
제 말 실수를 ... 깨닳았습니다.....
그리고 사신(누나)은 그 소리를 듣고
감기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밑에 층에 있는 죽도...그것도 피가 묻어서(옛날에 묻은겁니다.. 우리아버지가 한창 야쿠자 시절에 _ -;;) 더욱 살벌한...죽도를 들고.... 후려치기 시작합니다....
죽는줄 알았습죠.....
남자라 울지는 못 하겠고
고함지르면 또 전처럼 (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다) 경찰이 올까바..
조낸 맞은겁니다.....
이곳 저곳 쑤십니다....
누나(언니) ,형(옵하)가 계신분들...
절대... 덤비지 마십시오.....
이만
낭랑 18세 하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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