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래플리카 라는 책 이거 상당한 충격을 받으면서 읽었죠 그리고 퇴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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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퇴마록은 초등학생때 거의 잠도 안자고 수업도 안듣고 운동을 하루에 6시간 하던 제가 운동도 안하고 이 책만 읽었죠;
저는 데로드&데블랑.. 정말 잊혀지지않는 죽는장면.. ㅠ_ㅠ;;
아무래도 전 퇴마록입니다... 데로드도 물론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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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설 무가 저에겐 추억이군요. 누나가 빌려와서 재대로 빠지게 해준 그 맛을 알게해준 소설
전 드래곤남매가 입문작이었죠;; 그리고 아직도기억나는 사이케델리아! 정말 제 취향에 맞는책 이었다는..
저는 바람의 마도사 입니다^^
영웅문! 젤 첨 본 무협 소설이었는데, 3일 밤낮으로 몰두해서 식음을 전폐하고 3부 완결 끝장낸 작품! ...... 탈진했죠. 아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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