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9/ 우하하하하
다행히 여성체들은 아니랍니다. 고향친구들이지요...
다만 저의 사랑하는(?)여성체친구들은 다행히도 매우 다행히도 이제 생일 선물로 핸드폰과 옷을 사달하고 저를 아주 살짝(?) 갈구고 있답니다. -_-;; 정말로 아주 아주 살짝만 갈구고 있어요오오오 ㅜ_ㅜ
생각해보면 주점보다도 압박이 더 심하군요...
여성체친구 " 이봐 검협 내생일에는 초콜릿을 사죠.. "
검협 안도하면서.. " 뭐 초콜릿 뭐 내가 사줄깨.. 어디 빵집에서 사줄까? "
여성체친구 " 아니 그거말고 사이언 초콜릿"
검협 "ㅜ_ㅜ ......................... "
뭐 이정도 랍니다. 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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