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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6.01.25 18:55
    No. 1

    하하하...^^ 거참 유쾌(?)한 꼬마친구로군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소청
    작성일
    06.01.25 18:56
    No. 2

    하하~
    아이가 순수한건가요 영악한건가요 ㅡㅡ?

    근로청년님은 안되셧지만...;;;

    전 즐겁게 읽고 갑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25 18:57
    No. 3

    하하하..무적의 꼬마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25 18:57
    No. 4

    힘드시겠습니다^^:....
    저는 그래도 이모 아들녀석(저보다도 나이가 10살 이상 어려요
    지금이야 들하지만 제가 고등학생일때)
    이 말을 잘들은편이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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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6.01.25 19:02
    No. 5

    맨 처음에 삼촌이라고 해서 조카인줄 알았더니 사촌동생이었군요.
    청년님 이렇게 말씀하셨어야죠.
    H야 다음부터 덩(순화) 싸면 안되 라고 하셔야죠.
    그러면 동생이 묻겠죠. 왜 안돼는데?
    그럼 너 매일 냄새나는 덩 쌀래? 라고 하시면
    그 아이는 대답하겠죠. '아니' 라고요.
    그러니간 안돼는거야 라고 하시면 겜오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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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6.01.25 19:29
    No. 6

    엄마가 오자 울기시작..ㅡㅡ
    저런 강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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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1.25 19:30
    No. 7

    이런 이런 ...
    요런 방법은 어찌하셧을런지요

    그런건 얘기하면 안돼
    왜??
    삼촌이나 남에게 말하면 친구들이 너 놀려
    친구들이 너보고 똥싸개라고 놀리면 좋아?
    그럼 매일 친구들이 냄새난다고 똥싸개라고 같이 안 놀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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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25 19:36
    No. 8

    노란병아리님//음. 내일은 그런 방법을 써봐야 겠습니다. orz.
    어이구 저놈을 깨물어 줄 수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일명
    작성일
    06.01.25 20:02
    No. 9

    맨날 싸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6.01.25 21:48
    No. 10

    어릴땐 누구나 싸본 기억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_-;;
    ................................................음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무경
    작성일
    06.01.25 21:51
    No. 11

    귀엽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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