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하...^^ 거참 유쾌(?)한 꼬마친구로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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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이가 순수한건가요 영악한건가요 ㅡㅡ? 근로청년님은 안되셧지만...;;; 전 즐겁게 읽고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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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무적의 꼬마로군요...;;;;
힘드시겠습니다^^:.... 저는 그래도 이모 아들녀석(저보다도 나이가 10살 이상 어려요 지금이야 들하지만 제가 고등학생일때) 이 말을 잘들은편이였는데 말이죠^^:...
맨 처음에 삼촌이라고 해서 조카인줄 알았더니 사촌동생이었군요. 청년님 이렇게 말씀하셨어야죠. H야 다음부터 덩(순화) 싸면 안되 라고 하셔야죠. 그러면 동생이 묻겠죠. 왜 안돼는데? 그럼 너 매일 냄새나는 덩 쌀래? 라고 하시면 그 아이는 대답하겠죠. '아니' 라고요. 그러니간 안돼는거야 라고 하시면 겜오버 ㅋ
엄마가 오자 울기시작..ㅡㅡ 저런 강냉이(...)
이런 이런 ... 요런 방법은 어찌하셧을런지요 그런건 얘기하면 안돼 왜?? 삼촌이나 남에게 말하면 친구들이 너 놀려 친구들이 너보고 똥싸개라고 놀리면 좋아? 그럼 매일 친구들이 냄새난다고 똥싸개라고 같이 안 놀텐데? ===============
노란병아리님//음. 내일은 그런 방법을 써봐야 겠습니다. orz. 어이구 저놈을 깨물어 줄 수도 없고;;
맨날 싸는구나..^^;;
어릴땐 누구나 싸본 기억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_-;; ................................................음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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