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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25 00:28
    No. 1

    에.. 이벤트신청 끝냈습니다.. 내일 지존귀환 가져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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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25 00:30
    No. 2

    ...에...안봐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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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6.01.25 00:49
    No. 3

    사람들마다 취향이 있는거죠 뭐....또 그 취향이 같을 수는 없는거고...

    그렇다고 이렇게 직접적인 글은 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死神...
    작성일
    06.01.25 00:49
    No. 4

    에?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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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Beyond
    작성일
    06.01.25 00:50
    No. 5

    흠 , 글쎄요, 독자의 취향이란게 제각각 다른거니까 ^^: 로이안이 마음에 드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니 증판이 됐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듀렌달
    작성일
    06.01.25 00:54
    No. 6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증판된 이유라 한다면 재미가 있으니까 증판이 된거고 딴 이유가 있습니까?
    본인이 별로라 생각했단 이유로 한 작가의 소설 증판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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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6.01.25 00:56
    No. 7

    듀렌달님. 의문을 제기한게 아니라 못 찾아낸것이라고 했습니다. 쿨럭; 역시 장미나 백합이 나오지 않는 소설은 취향에 안맞...;;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플레리아나
    작성일
    06.01.25 01:08
    No. 8

    인간이 같다라고는 할 수 없죠. 인간에게는 각각 세계인구가 몇인지 까먹었지만, 그 사람마다 모두 그 시간에 다른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죠.

    출판 시장은 한사람의 말로 모든 것이 팔리는 시장이 아닙니다. 또한 책을 읽는 사람이 모두 출판시장을 알며, 재미를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이 그런 사정은 전혀 모르고 책을 빌리고, 재미 있으면 읽습니다.
    3배빠른K님이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알수 없지만. 제가 읽은 체술무적은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증판이라는 말은 곧 빠른K님의 생각보다 저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의미하는 것입니다.

    일단 로이얀이 아니라 로이안이라는 것부터 알려드리고 싶군요. 비판을 하고 싶다면. 일단 그 작품부터 제대로 아시기 바랍니다.
    40쪽이라고요? 아니 47페이지 라고요? 말이 됩니까? 소설이 50페이지 안에 끝납니까? 그 정도로 모든 뒤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판단하시고 재미 없다라고 하시는 겁니까?

    고무림의 문주이신 금강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글을 지긋하게 1권만 읽어보라고요. 적어도 100페이지는 읽어야 이 소설이 독자들에게 무슨 말을 해주시고 싶은지 알 수 있다고요.

    전 3배빠른K님에게 질문하고 싶네요. 50페이지 안에 모든 승부를 보는 소설. 그런 소설이 존재 합니까? 그런 소설이 있다면. 그 소설은 50페이지 안에 모든 내용이 들어 있다면 다음 부턴 무슨 이야기를 한다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플레리아나
    작성일
    06.01.25 01:12
    No. 9

    하나더 말씀 드리자면, 작가는 큰 틀을 잡고 글을 써내려 갑니다.
    하지만 독자는 그 틀을보지 못하고, 그저 지금 읽고 있는 문장이나 다음 문장에서 재미 있는 부분이 나오길 바랍니다.
    이것이 독자와 작가간의 가장 큰 갭입니다. 그런 갭을 매울수 있는 것은 작가의 필력과 독자의 참을성입니다. 김형석 작가님은 초보작가입니다. 신인이지요. 사실 신인이 증판했다는 소식은 저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빌려 봤습니다. 그리고 현재 2권 중반까지 읽었습니다. 볼만 합니다.

    작가는 출판을 할때, 그냥 하지 않습니다. 그 만큼의 수정을 하고, 출판시 총판을 생각합니다.
    또 한 출판사도 아무 소설이나 찔러서 출판시키지 않습니다.
    시장에 팔릴 소설을 출판 시킵니다.
    3K님은 많은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3K님이 바라시는 소설이 어느 종류인지 궁금하군요.

    50쪽이내에 100명의 괴인을 쓰러트리거나 엄청난 내공을 얻거나, 또는 최강의 인물이 되는 소설을 바라시나요?
    그런 소설을 원한다면, 체술무적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닐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곳이지만, 이미 출판되고 증판까지 된 소설을 비아하는 글을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고, 공유조차 할 수 있는 곳에 올린 다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6.01.25 01:17
    No. 10

    조금도 '비하'한적은 없습니다만 그렇게 보이신다면 더는 할 말이 없군요 -_-);;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6.01.25 01:18
    No. 11

    뭐 개인 취향 나름이지만 (데구르르) 50페이지 정도 만에 접은 소설은 상당이 많지요... 1,2권 한번에 빌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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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25 01:19
    No. 1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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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6.01.25 01:45
    No. 13

    고엽님/ 뭔가 좀 과도하게 나가신듯?.. 3배빠른K님의 글에는 그런 의도보다는... '이 소설은 다들 재미 있다는데 나는 재미없는걸? 왜 그렇지?...' 라고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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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25 01:49
    No. 14

    전 클래스나인은 도저히 못읽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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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6.01.25 02:12
    No. 15

    ..=_=;;; 혹시 오해 하실까봐 덧붙혀 말하자면...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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