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냠...게임에 푹 빠져본 적이 어릴때 패미콤 밖에 없었던 것 같다는...아, 초딩 때, 컴터로 게임(온라인 게임 말고요...)하던 것도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기억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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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현상황에서 정담에 살아있는게 소울님과 저뿐이라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인걸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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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좀 지나면 활동하시는 분들 오실 듯...저도 사라져야 할 듯..애니를 보러~~~
저도 살았다는//
흐음.. 저는 게임을 이것저것 해도 마지막에는 스타그래프트로 돌아도더군요.
레인보우 식스 이거 저격이 덜덜덜 이라는... 점만 보이면 바로 샷~~
머드와 머그를 착각하신건? 아님 오타겠네요.
제 fps의 역사는 둠->퀘잌->카스입니다. 탐클랜시는 대단한 사람이죠. 전 전략전술고문에 소설가로서도 성공한 케이스. :)
못알아듣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군요^^
과연 옛 기억이 나는군요. 또다른지식의성전은 그때 당시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푹 빠져서 즐겼었지요 ^^: 레인보우는 저도 클랜을 만들어서 6위랑 싸워서 이겼던 기억이 나네요. 클랜 순위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요 ^^; 랙 때문에 아쉬웠던 순간이 많았던 게임이었죠. 많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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