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ㅇㅇ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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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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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상에서는 왠만한건 생략하지요 그런거까지 쓰다가는.. 비뢰도 비슷한식으로 되지 않을까요 아.. 태클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하핫... 고운우리말님. 이거는 삼십대이하 분들은 거의 모르시는 거라, 적어본겁니다. 제가 이십대중반이긴 하지만.. ㅋ 어쨌거나, 이런건 생략되는게 당연하지만, 이런 부분이 들어있는 소설도 독특한 재미를 가지겠다는 생각하에 한번 적어 본거지요.. ^^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그렇지만 쉽지않은 방법이 있죠. 바로! ...오줌으로 닦는 것입니다. 암모니아성분이 들어있기에 피와 지방을 확실하게 분해해줍니다. 위생상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나중에 물로 한번 손 씻어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아하하핫..... 사실 그거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바로!! 내공으로 손을 감싸는 겁니다... ㅡ.ㅡ;;; 혹은 허공섭물로.... (퍽!)
저는 완전 모르는 정보였네 요^^
얼마전에 알래스카에서 혼자 자연과 더불어 살다 죽은 분의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굉장하더군요. 현대 문물의 이기 없이! 존경 스러웠답니다. 그래도,,, 전 전자제품이 좋아요!
네 맞아요 물이 귀한 사막에서는 모래로 설거지 합니다 ^-^ 모르시는분들 많았나 봅니다
오호, 그렇군요.
안씻으면 안돼요????
11// -_-_-_-..
나무늘보씨님// 안하셔도 됍니다.. (저도 귀찮으면 ..후훗..) (아직은 //<--이게 익숙하네요),, 님자를 붙이는건 너무 어색하다는..
음냐 만화책에서 생선 잡아서 뜯어먹을떄 대략 역겨웠다는..
살은-->살아있는..이 맞지않은지 (태클인가 -.-..쿨럭) 아닌가요?
살아있는 이라는 글을 말로 할때는 '살은'이라고 줄이기도 합죠.. 딴지방에서는 모르겠지만, 울산에서는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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