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의 계모임 호박씨.
주부1 : 정말? 그사람이 그렇게 무식해?
주부2 : 응. 정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이 그사람이야.
10년후의 계모임 호박씨.
주부3 : 정말? 그사람이 그렇게 무식해?
주부4 : 응. 정말 `마우스 놓고 클릭도 모르는 사람`이 그사람이야.
10년전의 성교육.
아들 :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엄마 : 황새가 물어다 줬단다.
10년후의 성교육.
아들 :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엄마 : 인터넷에서 다운받았다.
그냥 피식- 이라도 하셨나요? 웃음은 기분과 건강 모두 좋아지게 한답니다. 모두 웃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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