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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21 13:34
    No. 1

    저는 교인이라면서 거리에서 홍보하고 그러는 사람들은 전부 사이비로 간주해버립니다.
    물론 순수하게 나온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믿음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21 13:36
    No. 2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낭만담
    작성일
    06.01.21 13:44
    No. 3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은 것들이라. 너무 생소해요.
    그리고 호기심도 생기고, 아시는 분만 쫌 댓글 다시지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流雲
    작성일
    06.01.21 14:02
    No. 4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해 보세요.
    단지 이름만 갖고는 부족하거든요.
    예를 들어 중점적으로 주장하는 바나 선교수단으로 쓰는 책자나 ...

    일단 두분이서 같이 다니며 활동하는 곳은 여호와의 증인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21 14:15
    No. 5

    ....저는 다음에 라는 말은 안쓰는데...저번에 전화로 와서 막 이야기 하더군요...컴퓨터 하며 대충 듣고, 저 불교인데요로 끝냈죠....뭐, 어무이 따라 절에 몇번 다니고 했으니...완전히 틀린말은 아니겠죠...(퍽!!)
    ....냠...전도하는 건 좋은데...길거리에서 붙잡거나, 집에 찾아오거나, 전화하는건 진짜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6.01.21 15:52
    No. 6

    전 길거리에서 전도(?)한다고 붙으면 무조건 쌩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21 16:18
    No. 7

    완전 하느님이병권 같은곳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6.01.21 17:25
    No. 8

    매일오라고 하세요..
    올때마다 발가벗고 입에 칼을 물고 좌선을 하고 계세요..
    참 ..주문도 외우셔야죠..
    울얼울얼~~!!오눌은 누구껍데기를 벗겨버힐까..울얼울얼..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21 19:42
    No. 9

    뭐..
    종교를 가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일단 들기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은 더 조심하세요.
    만약 들었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나올려고 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나오기
    무척이나 힘이 드실겁니다.
    그럼 신중히 생각하시고 잘 알아보세요..
    거기 대해선 잘 몰라서 뭐라 설명드릴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흔적남
    작성일
    06.01.21 20:09
    No. 10

    강하게 대처하세요 그렇게 빡세게(?) 선교한는 곳은 좋은곳 없습니다. 강하게 한마디로 끝장을 봐야지 안그러면 내내 끌려다닙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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